㈜잇뉴, 과기정통부·NIPA ‘소형 AIDC 기반 AI산업 성장 지원’ 사업 참여기업 선정
2026. 8. 31.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의 스마트팜 활용 돕는 AI 전력관리 솔루션 개발·실증
AI 기술 기업 ㈜잇뉴(대표 고병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스마트팜 전력관리 AI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컴퓨팅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소형 AI 데이터센터(AIDC)를 육성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전국 10개 과제가 경합한 공모에서 제주 과제가 최종 3개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잇뉴는 실증을 맡은 AI 개발 중소기업 8개사 중 한 곳으로 참여한다.
잇뉴가 수행하는 과제는 '재생발전 연계 스마트팜 전력관리 솔루션 개발·실증’으로, 태양광 발전량과 스마트팜의 전력 사용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농가가 최대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영 방안을 추천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의 전기요금 절감과 재생에너지 활용 효율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형 재생에너지 연계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감도(자료 : 모비)]
잇뉴는 제주에 구축된 소형 AIDC의 GPU 자원을 활용해 AI 모델 학습부터 도내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잇뉴가 기존에 축적해 온 로케이션 AI 기술과 제주 재생에너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또한 잇뉴는 교통 위험 예측, 상권 분석 등 특정 지역 데이터를 시간 흐름에 따라 분석·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RE100 감귤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며 에너지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왔다.
㈜잇뉴 고병욱 대표는 "발전량과 사용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농가가 전력을 언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로케이션 AI 기술을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AI 기술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전문 : https://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686

